2026. 12. 17 - 20
COEX, SEOUL

FOCUS ON_디자인살롱 연사 인터뷰

Global Design Insight ·  Space & Consumer Trend Conference

글로벌 디자인 인사이트 · 공간 & 소비자 트렌드 컨퍼런스


Misha Kahn - 디자이너 / DAY 1 (12.18) 

1. 안녕하세요. 간략한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저는 디자이너이고, 주로 가구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페인팅된 대형 3D 프린팅 프로젝트와 야외 설치 작업에도 집중하고 있어요.

2. 이번 강연에서 다룰 핵심 주제는 무엇인가요?

이번 강연은 새로운 기술이 디자이너와 아티스트의 작업 방식에 어떤 변화를 가져오는지를 이야기하는 시간입니다. 전통적 방식에 머무를 것인지, 기술에 투자할 것인지, 이 두 가지 선택 사이에서 많은 고민이 있잖아요. 저는 그 둘을 병행할 수 있는 가능성을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3. 강연을 통해 관객들이 무엇을 느끼길 바라나요?

저는 새로운 기술을 접할 때마다 늘 ‘새로운 장난감을 얻은 것 같은 기분’을 느낍니다. 그만큼 새로운 가능성이 열리고, 항상 흥미롭거든요. 기술이 실제 작업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식들을 발견하는 과정 자체가 정말 매력적입니다. 그래서 관객들도 "모든 것이 가능하다"는 메시지를 가져가면 좋겠어요. 새로운 기술과 오래된 기술, 그 둘 중에 하나를 꼭 선택해야 할 필요는 없으니까요.

4. 마지막으로, 한국 방문 소감이 궁금합니다.

한국에 오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디자인 살롱 서울에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 깊은 대화를 나누고, 다양한 디자이너와 아티스트와 교류할 생각에 설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