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테이블데코페어의 시그니쳐 브랜드 셀렉션

홈·테이블데코페어가 셀렉한 프리미엄 리빙을 대표하고 감도와 영향력으로 트렌드를 확산시키는 브랜드

감도와 영향력으로 리빙 트렌드를 확산시키는 브랜드

그럼에도 좋아하는 것, 손의 온도를 담다

오래된 나무, 남겨진 재료, 그리고 새로운 시선이 만나 또 하나의 이야기가 시작되는 곳입니다. 빠르게 변하는 트렌드 속에서도 그럼에도 좋아하는 것, 변함없이 좋아해온 것들을 손끝의 온기로 담아냅니다.

정밀한 수작업이 만든 시간의 디자인

과감한 컬러와 절제된 형태가 공존하는 WEKINO는 삶의 시간과 공간의 리듬을 가구로 표현합니다. 섬세한 구조와 단단한 재질이 어우러진 형태는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아름다움을 전합니다.

공간의 감도를 설계하는 리빙 브랜드

감각적인 향기와 텍스처, 오브제가 만나는 공간. 반복되는 일상에 작은 설렘을 더하고 빛과 그림자 속에 머무르는 순간을 디자인합니다. 일상 속에서 ‘두근거림’을 선물하듯 공기의 흐름부터 오브제의 존재감까지 세밀하게 제안합니다.

자연의 결로 완성한 현대적 리빙 미학

Eastern Edition은 소재의 본질과 여백의 감도로 공간의 품격을 완성합니다. 전통과 현대의 경계를 넘나들며, 동시대 리빙 한국적인 미학을 가장 순수한 형태로 풀어냅니다.

시간의 미학을 담은 목재의 감성

일본 장인의 손끝에서 완성된 목재의 미학이 살아 숨쉬는 브랜드 Karimoku, 절제된 비율과 섬세한 마감, 따뜻한 질감이 공존하고 시간이 쌓이며 더욱 빛나는 ‘살아 있는 리빙’의 본질을 전합니다.

빛과 형태로 그려낸 유럽 감성

Verpan, Luceplan, Lodes 김은학 디자이너 제품 등 유럽 감성을 대표하는 오브제와 조명의 셀렉션. 빛의 흐름과 형태의 균형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공간의 무드를 완성합니다.

정교함으로 완성된 빛의 언어

Davide Groppi의 조명과 국내 프리미엄 가구의 조화로 하나의 공간을 예술로 번역하는 감각. 빛이 형태를, 형태가 분위기를 만드는 순간 리빙은 또 하나의 경험이 됩니다.

북유럽 디자인의 여백과 질서

Montana, String Furniture, Vola, L:A BRUKET, MOHEIM 균형과 여백, 기능의 아름다움을 아우르는 디자인 컬렉션. 차분한 색, 정제된 선, 단단한 구조 속에서 생활의 미학을 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