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꽃, 식물을 뛰어넘어 다양한 컬러, 패턴, 소재 등을 활용하여 트렌디한 야외공간을 제안
2023 더 메종의 리빙피처관은 '조경은 패션이다'를 주제로 '더숲'이 총괄 기획을 맡아 조경을 중심으로 사무실 등 공간에 대한 진정한 가치를 제안합니다. 나무와 꽃, 식물들을 활용하여 자연적인 야외공간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다양한 소재, 패턴, 컬러 등을 활용하여 때와 장소 그리고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TPO처럼, 클래식한 정장의 고급스러운 공간이나 애슬래저 룩처럼 자연스러운 공간 등 소비자의 취향과 니즈에 맞게 다양한 스타일의 야외 공간으로 영감을 선사합니다. '나무가 방문하는 편집숍'형태로 구성하는 리빙피처관은 나무를 중심으로 패브릭, 식물, 흙, 돌 등의 소재를 나무에 꾸며 거울에 비춰서 볼 수 있는 상상의 공간으로 풀어 내어 나무는 사계절 변하지 않지만 계절에 따라 다른 옷을 입듯 이색적인 디자인을 공간에 담았습니다.